퇴직 후 여는 제2의 전성기: 창업·협동조합으로 뭉친 시니어 크리에이터 & 로컬 비즈니스
정년퇴직이 곧 '은퇴와 쉼'을 의미하던 시대는 지났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오랜 직장 생활에서 축적한 직무 경험과 개인의 취향,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늘고 있다. 단순 생계형 자영업을 넘어, 협동조합 결성과 로컬 콘텐츠 창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현장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