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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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에서 창작자로"… 민화·목공·합창으로 꽃피우는 액티브 시니어의 예술 도전

전시회나 공연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던 시니어들이 이제는 직접 붓을 들고, 대패를 쥐며, 무대에 오르는 '문화 창작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은퇴 후 주어진 풍부한 시간 속에서 잊고 지냈던 예술적 잠재력을 깨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전시와 공연까지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의 문화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